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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lbomsoup

자연과 함께 어울려 단순하고
간결한 삶을 추구하는 브랜드 입니다.

밀봄숲은 '숲에서 밀을 바라보다.' 라는 뜻입니다.

그림작가 신랑과 빵을만드는 아내가 만나 도시에서 빵집을 운영하다가
자급자족의 삶을 꿈꾸며 시골로 이주해 자급자족을 실천해나가기 위해
지구에 도움이 되는 퍼머컬쳐(지속가능한 농업)방식으로 농사를 지으며
직접 만든 화덕에 우리밀로 빵을 만들고 베이커리카페와
독채펜션도 한동 운영하며 직접 그린 그림으로 굿즈도 만들어 판매합니다.

[보통의 존재] 99번째 이야기
지구를 위한 작은실천, 안경훈, 김현지 부부
젊은 부부가 지은 작은 단독주택 '작아서 오히려 좋아' 해피해피 삼나무집ㅣ#건축탐구집
저 푸른 초원 위에
작은 숲속마을의 공간 프라이빗한 독채 스테이 밀봄숲, 중목구조형태에 나무집입니다.
춘천지역에서 판매하는 지역농산물로 매일아침 건강한 조식을 만들어 내어줍니다.
3개월을 거쳐 직접 만든 화덕으로 건강한 우리밀빵을 구워요.
4계절 즐길 수 있는 밀봄숲 노천탕입니다.

직접키운 작물과 지역농산물을 활영하여 만든
건강한 요리와 빵

직접 만든 화덕에 동이 트기도 전 이른 새벽에
참나무 장작으로 불을 지펴 빵을 굽습니다.
우리밀과 우리농산물을 사용하여 빵과 과자를 만들고,
강원도 춘천에서 나는 지역 농산물을
적극 사용하려고 노력합니다.

천연발효종을 사용하여 12시간 저온숙성하여
소화가 편하며, 쫄깃하고 구수합니다.
고온에서 구워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천연발효빵을 만듭니다.

통밀과 호밀은 우리나라 토종 앉은키밀과
음성에서 재배하는 곡우호밀을 자가제분하여 사용하며,
식사빵은 버터나 설탕이 들어가지 않아
채식주의자들도 먹을 수 있습니다.

건강하게 자란 농산물로 정직하게 빵을 굽습니다.

직접키운 작물과 지역농산물을 활영하여 만든
건강한 요리와 빵

직접 만든 화덕에 동이 트기도 전 이른 새벽에
참나무 장작으로 불을 지펴 빵을 굽습니다.
우리밀과 우리농산물을 사용하여 빵과 과자를 만들고,
강원도 춘천에서 나는 지역 농산물을
적극 사용하려고 노력합니다.

천연발효종을 사용하여 12시간 저온숙성하여
소화가 편하며, 쫄깃하고 구수합니다.
고온에서 구워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천연발효빵을 만듭니다.

통밀과 호밀은 우리나라 토종 앉은키밀과
음성에서 재배하는 곡우호밀을 자가제분하여 사용하며,
식사빵은 버터나 설탕이 들어가지 않아
채식주의자들도 먹을 수 있습니다.

건강하게 자란 농산물로 정직하게 빵을 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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