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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봄숲 스테이
그리고 장작화덕의 베이커리

노천탕이 있는 숙소, 화덕으로 구운 빵
이 모든 공간을 아우르는 자연
그 공간 속의 '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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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봄숲 스테이
그리고 장작화덕의 베이커리

노천탕이 있는 숙소, 화덕으로 구운 빵
이 모든 공간을 아우르는 자연
그 공간 속의 '쉼'

MILLBOMSOUP CAFE & STAY

자연과 함께 온전한 쉼을 위한 프라이빗한 독채스테이를 운영하며,
틈틈히 퍼머컬처를 기반으로 농사도 짓고
어떻게 하면 작은 소도시 시골에서도 재미나게 살아갈 수 있는지,
하고싶은 일들을 해나가고 이왕이면 자연과 함께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찾아서 실천합니다.

" 밀봄숲 " 춘천 숲속 작은 시골마을에 위치한 밀봄숲은
빵을 좋아하는 여자와 그림을 사랑하는 남자가 만나 함께 일궈나가는 공간입니다.
직접 만든 장작화덕에 이른 새벽 두시간동안 장작을 태워 불을 피우고 우리밀빵을 구우며,
지역에서 생산되는 재철 농산물로 빵과 요리를 만듭니다.

MILLBOMSOUP CAFE & STAY

베이커리 영업시간 : 금토일영업 /
오전 9시~ 오후 7시까지 영업
우리밀과 지역농산물, 직접농사지은 작물로
빵과 브런치를 만듭니다.
건강하게 자란 농산물로 정직하게 빵을 굽습니다.
신랑과 함께 둘이 3개월을 거쳐 직접 만든 화덕으로
건강한 우리밀빵을 굽습니다.

새벽 4시 동이 트기전 화덕에 참나무장작으로
2시간 가량 불을 지펴 굽습니다.
천연발효종을 사용하여 전날 반죽하고 저온숙성하여
쫄깃하고 속이 편안합니다.
통밀은 우리나라 토종앉은키밀 통곡을 받아
직접 제분하여 사용하여

호밀은 충북 음성 반유성농부님 호밀을 통곡으로 받아
직접 제분하여 사용하며 영양분과 향이 더 짙습니다.

밀봄숲

숲에서 밀을 바라보다

그림작가 신랑과 빵을만드는 아내가 만나 도시에서 빵집을 운영하다가
자급자족의 삶을 꿈꾸며 시골로 이주해 자급자족을 실천해나가기 위해
지구에 도움이 되는퍼머컬쳐(지속가능한 농업)방식으로 농사를 지으며
직접 만든 화덕에 우리밀로 빵을 만들고 베이커리카페와
독채펜션도 한동 운영하며 직접 그린 그림으로 굿즈도 만들어 판매합니다.

자연과 함께 온전한 쉼을 위한 프라이빗한 독채스테이를 운영하며, 틈틈히 퍼머컬처를 기반으로 농사도 짓고 어떻게 하면 작은 소도시 시골에서도 재미나게 살아갈 수 있는지, 하고싶은 일들을 해나가고 이왕이면 자연과 함께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찾아서 실천합니다. 지역농산물을 이용해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우리가 좋아하는 지역마다 숲을 만들어 사람들을 모이는 공간을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자연과 함께 온전한 쉼을 위한 프라이빗한 독채스테이를 운영하며, 틈틈히 퍼머컬처를 기반으로 농사도 짓고 어떻게 하면 작은 소도시 시골에서도 재미나게 살아갈 수 있는지, 하고싶은 일들을 해나가고 이왕이면 자연과 함께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찾아서 실천합니다. 지역농산물을 이용해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우리가 좋아하는 지역마다 숲을 만들어 사람들을 모이는 공간을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자연과 함께 온전한 쉼을 위한 프라이빗한 독채스테이를 운영하며, 틈틈히 퍼머컬처를 기반으로 농사도 짓고 어떻게 하면 작은 소도시 시골에서도 재미나게 살아갈 수 있는지, 하고싶은 일들을 해나가고 이왕이면 자연과 함께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찾아서 실천합니다. 지역농산물을 이용해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우리가 좋아하는 지역마다 숲을 만들어 사람들을 모이는 공간을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작은 숲속마을의 공간
프라이빗한 독채 스테이 밀봄숲

중목구조형태에 나무집이며,
작은 유럽식 정원과 커다란 노천탕이 함께 있습니다.

낮에는 직접만든 다과와 차 한잔의 여유를,
밤에는 까만 밤하늘 수놓은 별을 바라보며 불멍과 노천탕을,
아침에는 제철재료로 만든 든든한 조식을 내어줍니다.

자연속에서 온전한 휴식을 위한 공간입니다.

제로웨이스트(zero waste)

일회용품 사용을 최대한 자제하며
고체어메니티와 고체비누, 천연수세미를 사용합니다.

스테이에서 나온 음식물 쓰레기는
다시 퇴비함으로 돌아가 퇴비를 만들어
다시 땅으로 돌아갑니다.

작은 숲속마을의 공간
프라이빗한 독채 스테이 밀봄숲

중목구조형태에 나무집이며,
작은 유럽식 정원과 커다란 노천탕이 함께 있습니다.

낮에는 직접만든 다과와 차 한잔의 여유를,
밤에는 까만 밤하늘 수놓은 별을 바라보며 불멍과 노천탕을,
아침에는 제철재료로 만든 든든한 조식을 내어줍니다.

자연속에서 온전한 휴식을 위한 공간입니다.

제로웨이스트(zero waste)

일회용품 사용을 최대한 자제하며
고체어메니티와 고체비누, 천연수세미를 사용합니다.

스테이에서 나온 음식물 쓰레기는
다시 퇴비함으로 돌아가 퇴비를 만들어
다시 땅으로 돌아갑니다.

직접 화덕에 구운 빵과 농사지은 작물

춘천지역에서 판매하는 지역농산물로
매일아침 건강한 조식을 만들어 내어줍니다.
가끔 빵대신 건강한 주먹밥 혹은 김밥으로
조식이 나가는 경우도 있으며,

초등학생 미만 어린이들은
아기주먹밥이 조식으로 함께 제공됩니다.

퍼머컬쳐 농사(지속가능한 농법으로 무농약,무경운이 원칙인 자연주의 농사), 우리밀,로컬재료 사용, 건강한 음식, 환경을 생각하고 실천, 제로웨이스트의 삶을 추구합니다.퍼머컬쳐 농사(지속가능한 농법으로 무농약,무경운이 원칙인 자연주의 농사), 우리밀,로컬재료 사용, 건강한 음식, 환경을 생각하고 실천, 제로웨이스트의 삶을 추구합니다.퍼머컬쳐 농사(지속가능한 농법으로 무농약,무경운이 원칙인 자연주의 농사), 우리밀,로컬재료 사용, 건강한 음식, 환경을 생각하고 실천, 제로웨이스트의 삶을 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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